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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
- 2024.05.07
- 작성자
- 신동현
- 조회수
- 212
신한대학교, ‘2023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 양성사업’ 연차평가 ‘S등급’ 달성
신한대학교, ‘2023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 양성사업’ 연차평가 ‘S등급’ 달성
□ 신한대학교(총장 강성종) 최근 교육부와 특허청이 협업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‘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’ 2023년도 연차평가에서 'S등급‘을 달성했다.
□ 전국 32개 대학, 50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(S등급)을 받을 수 있던 배경에는 신한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의 융합 및 실무 교육을 통해 IP특성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.
□ 신한대학교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은 교육부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의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에 힘썼다.
□ 특히 ‘신산업 지식재산’ 마이크로디그리 전공을 통해 △전교생 지식재산교육의 확산 △교수-학생 연계의 특허출원 △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TETRIS CLASS 운영 등을 통해 지식재산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.
□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“경기도 기업 문제해결을 위해 신한대학교가 IP교육과 연구활동(R&D)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하였다.
[지식재산 특강 사진/사진: 신한대학교 제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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